귀여운 아깽이들~~

눈을 딱 떴는데, 가까운데서 들리는 애웅~~애웅~~하는소리~~
잼싸게 내방창문을 열었는데...어미냥과 새끼냥 한마리의 뒷모습을 보고
보기좋다~~하고 있는데~~
조금 있다가 또 들리는 애웅~~애웅~~소리~~
이번엔 베란다로 나가서보니~~
옆집 화단에 아깽이 두마리가 어미냥을 부르고 있다~~

아우 귀여워~~~
색깔만 틀리지 이녀석들 똑 닮았다는~~ㅎㅎㅎ
쫍은데있는게 불편했는지 내려간 갈색점박이~~
옆집에서 엄마가 아들을 혼내는 소리가 들리자 깜장점박이도 내려가려고 하고~~
저렇게 벽돌뒤에 숨어서 어미냥을 기다네요~~
사진을 자꾸 찍으니까 한번 봐주기도하고~~

덧: 방금전에 다시 봤더니...
저 자리에 햇빛이 드는데 한녀석은 자고 한녀석은 그루밍을~~
편하게 있는게 보기 넘 좋네요~~>.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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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케샤르 | 2008/06/01 12:07 | 이런저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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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앙녀 at 2008/06/02 13:51
윽!! 심하게 귀여운데 납치해오시지 그래써요. 까미가 안좋아 하려나?
Commented by 케샤르 at 2008/06/02 15:55
어미없는 애들이면 집어오겠는데..
어미가 나름 잘 키우는 녀석들이라..
그리고 결정적으로 담넘어 옆집이에요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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